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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ayaje  ( 08.03.31 / 211.203.17.205 ) count : 648
저희 아버지께서 수년간 치루로 고생하셨는데...
(나이드신 분이라..병원 가시는 것도 꺼려하시고....)
주윗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서현외과로 모시고 갔더니...원장님의 친절하고 명확한 설명에 아버지도 망설임 없이 수술을 결정하셨답니다..
수술후엔 언제든지 원장님께서 직접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수술후 불안함도 없었구요...(괜히 수술 잘못된건 아닌가...걱정되고 그러잖아요..)
덕분에 저희 아버지는 요즘 화장실가시는게 즐겁답니다...저는 큰 효도한것 같아..기쁘구요...추천해주신 분께 밥까지 샀다니까요..
이번에 병원 옮기셨단 얘기듣고 그 주위분들께도 강력추천중입니다....역시 입소문난 병원은 뭐가 달라도 다른것 같아요... |
